[컨콜]삼성전자 “5G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메모리 증가 이끌 것”

삼성전자는 30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G 스마트폰은 4G폰과 차별화된 최적화 어플리케이션이 확대되면 메모리 증가를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다만 5G 스마트폰이 어느 가격대까지 확대되는지 보고 이에 따른 메모리 채용량도 지속적으로 주시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