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제품은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간편 조리가 가능한 냉동 간편식 치즈볼 제품이다.
온라인에 먼저 입점을 시작했으며 오프라인은 1월 코스트코 입점에 이어, 2월 중 대형할인점으로 판매처를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냉동HMR은 글로벌 트렌드로, 우리나라에서도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아직 형성되지 않은 세부 시장이 많으며, 그 중 냉동 간식류는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분야”라며 “풀무원은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유탕 간식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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