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9일 진행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신규사업, 중장기 사업 등에 연간 1조원 이상 투자가 지속됐으나 금년에는 사업인프라 증설, 보안투자 위주 투자가 집행돼 전년대비 투자규모가 감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금융 "비은행 강화 위해 보험사 인수 검토···포스증권도 지속 추진" · 우리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원···전년比 9.8%↓ · '엎치락 뒤치락' 신한금융, 1분기 리딩금융 재탈환(종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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