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신길9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대해 26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0%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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