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밤 9시 15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단독 생중계한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와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한국은 연령별 AFC 대회에서 최소 한 번 이상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지만, U-23에서만 우승 경험이 없다. 최고 성적은 지난 2016년 준우승으로, 당시 일본을 상대로 아쉬운 패배를 겪었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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