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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오면 오감이 즐거워요”

설 연휴 신나는 공연·전시·행사 ‘풍성’
아시아 전통놀이·명절 체험도…전통의상 입을 땐 무료

2019 설날맞이 문화체험 모습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과 친지,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ACC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어린이문화원과 아시아문화광장 일대에서 아시아 전통놀이와 명절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설 특별 프로그램 ‘다복다복(多福多福) 설날 맞이’를 운영한다.

중국의 면제기, 태국의 코코넛 신고 달리기, 인도네시아의 라리까유(긴 나무판에 발걸이를 만들어 정해진 코너를 달리는 놀이), 한국의 윷놀이·제기차기·투호·사방치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문화원 내 어린이체험관에선 창작 활동을 통한 새해 소망 기원을 체험하며 가족 간 추억과 사랑을 담아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를 위해 새해맞이 윷점치기, 새해 소원나무, 새해 소망을 담아보아 연, 딱! 쥐를 잡자, 새해 소리가 주렁주렁 등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극장에선 24일 두 차례 어린이공연 ‘쿵짝 두 번째 이야기-얼쑤’가 무대에 오른다. ‘메밀꽃 필 무렵’ 등 우리 문학 최고의 단편소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뮤지컬로 창·제작한 작품이다.

애니메이션 걸작 영화도 준비했다. 오는 25일 오전 11시 ‘주토피아’, 오후 3시 ‘겨울왕국’이 어린이 관객을 기다린다. 26일 오전 11시 ‘인사이드아웃’, 오후 3시엔 ‘알라딘’을 상영한다.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아시아 각 나라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 ‘설날에도 놀러와 이야기 숲으로’와 시각장애 학생들과 예술가들이“본다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탐색해 보는 ‘코끼리 날다, 광주에서’를 기획전으로 진행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원격현존 가상체험 ‘검은강 숨은 숲’, 조각과 공예의 접점에서 만나는 현대미술 ‘공작인’, 이주를 주제로 한 국제 교류 협력전시 ‘이주서사’를 관람 할 수 있다. 방글라데시 근현대사 속 여성 인권을 다룬 ‘그녀의 이름은(Her name is)’, 인도네시아의 역사, 종교, 생활사적 배경을 조명하는 ‘많은 섬들의 나라, 누산타라’ 특별전도 이어진다.

한편 ACC는 설 연휴기간 정상 개관한다. 28일은 휴관일이다. 한복과 아시아 각국 복식 등 전통의상을 입은 방문객은 어린이문화원 체험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진식 전당장 직무대리는“설 연휴기간 동안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면서 “이번 문화행사 등을 통해 ACC가 우리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리는 즐거운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 김재홍 기자 hong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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