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스마트폰에서 지문인식 센서와 압력 감지 센서를 동시에 활용해 높은 지문인식 성능을 얻을 수 있는 기술에 대한 특허다. 인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지문인식에서 효율적으로 잡음·잔류 영상을 제거해 정확한 지문 정보를 취득함으로써 지문인식 성능을 대폭 개선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슈프리마 측은 “해당 특허를 스마트폰용 지문인식 솔루션인 바이오사인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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