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바실러스 푸밀루스 균주나 그 배양액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은 우수한 피부 노화 예방·개선 효과를 지니고 있다”면서 “향후 생산될 제품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1.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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