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지난해 12월19일 발급 보류된 ‘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기준 적합판정서’가 갱신돼 발급 완료됐다”면서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실시한 정기약사감시에서 지적된 사항의 처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1.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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