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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현 기자
등록 :
2019-09-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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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

조국, 오늘 국회서 대국민 기자회견…“밤새워서라도 질문받겠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되자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의 기자회견 계획 발표에 맞춰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3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이 개최될 것이라고 전했다.

2일 조 후보자는 청문회 무산 소식이 전해진 직후인 오전 11시50분께 취재진 앞에서 “국회 인사청문회가 무산돼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드릴 기회가 없어졌다”며 “오늘 중이라도 국민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의 기자회견 발표는 현장 기자들에게 발표 10분 전에 급히 공지됐다.

조 후보자는 “인사청문회가 열리기를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최종 무산되어 무척 아쉽다”며 “무수한 의혹 제기가 있었지만 제가 직접 답할 수 없었기에 숨이 막히는 듯했다. 진실에 기초해 이뤄져야 할 후보자 검증이 의혹만으로 뒤덮여 끝날까 우려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진실은 정말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국민들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의혹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해 드리고, 불찰이 있었던 부분은 사과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한계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왜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인지도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 후보자는 이날 중이라도 국민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민주당에 전달했다. 특히 조 후보자는 “그 자리(기자회견)에서 국민 앞에 저의 마음을 모두 열겠다”며 “기자회견을 하게 된다면 밤을 새워서라도 모든 질문을 받고 모든 답변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기자회견은 이날 오후 3시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실상 오늘과 내일로 예정된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자유한국당의 몽니와 보이콧으로 무산됐다”면서 “후보자에게 지금까지 가해 온 무차별적 인신공격과 명예훼손에 대해서 조 후보자도 국민에게 소상히 밝힐 권리와 의무가 있다”고 일정을 알렸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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