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해당 특허에 대해 “액정토출노즐 조립체를 채용한 액정 디스펜서는 액정 디스플레이의 무라 현상과 같은 불량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면서 “FPD제조 장비의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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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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