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문화·예술로 한반도 미래 평화 비전을 제시하는 ‘AFP특별사진전–두 개의 자화상(동질과 이질의 간격)’ 사업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고양 아람누리 누리갤러리에서 열리는 사진전에서는 안중근 의사 관련 자료 및 AFP통신사가 보유한 최근 북한 사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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