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주인공은 교육복지과 김성진 주무관으로, 올 2월 26일 세쌍둥이를 출산해 오는 5일 100일을 맞이한다.
교육감은 직원조회 인사말씀 중 ‘김주무관의 세쌍둥이 100일 축하 및 격려’와 더불어 축하 꽃바구니와 육아용품을 직접 전달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지역 출산율 0.99명으로 저출산이 심각한 지역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교육가족 모두에게 세쌍둥이 출산이라는 설렘과 기쁨을 준 김성진 주무관의 세 자녀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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