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故 조양호 회장 부인 이명희 씨와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불법가사도우미 #이명희 #김현아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karas27@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이명희·조현아 한진그룹 모녀, 9일 법정 출석 2019.04.07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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