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26일 국회에서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반대하며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karas27@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본궤도 오른 패스트트랙, 산넘고 물건너 최종관문까지 2019.04.23 문의장, ‘오신환 사보임’ 허가···패스트트랙 초읽기 2019.04.25 ‘공수처법’ 의안시스템에 올라···눈앞에 둔 패스트트랙 2019.04.25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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