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땀이 나는 것을 줄여주고 냄새도 케어해주는 제품들로 ‘데오프레쉬 바디 프라이머’, ‘데오프레쉬 바디 로션’으로 구성됐다.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사용감과 내추럴 허브향을 적용해 하루 종일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디 프라이머는 땀이 나는 것을 방지하고 파우더 코팅한 듯 보송하고 산뜻하게 유지해 준다. 물이 단 1%도 함유되지 않은 무수(無水) 제형으로 세균이 번식할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하며, 알루미늄화합물을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휴대가 간편한 용량으로 수시로 겨드랑이나 목덜미, 발 등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발라 여름철 바디 피부의 불쾌함과 찝찝함을 빠르게 케어할 수 있다.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디 로션은 여름철 바디 보습과 체취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가벼운 텍스쳐의 젤 로션이다. 천연 소취제로 불리는 ‘내추럴 데오 컴플렉스’가 불쾌한 체취를 비롯한 땀냄새를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수분을 공급하며 빙하수, 알로에베라잎, 위치하젤잎수 등이 함유돼 무더위와 강한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두 제품 모두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등 5가지 유해성분을 무첨가 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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