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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월향 ‘서울의 맛 : TOS(Taste of Seoul)’설립 첫 프로젝트로 북한음식점 ‘료리집 북향’공개. 사진=놀부 제공
‘료리집 북향’은 북한 가정식 요리를 표방하는 국내 최초 북한 음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북한의 향토 음식을 소개하는 차세대 북한 가정식 전문점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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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공표와 함께 법인의 첫 프로젝트로 북한음식점 ‘료리집 북향’을 공개했다. ‘료리집 북향’은 북한 가정식 요리를 표방하는 국내 최초 북한 음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북한의 향토 음식을 소개하는 차세대 북한 가정식 전문점이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10/25/20181025000293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10252342022304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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