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존속회사로부터 양도되는 영업부문은 플랜트 부문이며, 분할 존속회사는 주력사업인 엔진과 기자재 부문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사측은 의사결정 체제확립과 경영자원의 효율적인 배분을 통해 사업경쟁력 강화가 분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분할기일은 7월 25일이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7.24 18:33
기자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