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장기영 기자
등록 :
2017-12-07 19:19

손보업계, 軍입대자 인상 상해보험료 환급

메리츠화재 등 10개 손해보험사가 고객의 군 입대를 이유로 더 받은 상해보험료를 내년 초 돌려준다.

7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손보사들은 군 입대자의 위험등급 조정에 따라 인상한 상해보험료를 환급키로 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군 입대가 보험 가입 후 고지의무상의 직업 변경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손보사들은 관련 계약 규모가 크지 않고 보험료가 비교적 소액이라는 점을 감안해 전액 환급을 결정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올해 9월까지 손보사들이 군 입대자를 대상으로 인상한 상해보험료는 6915만원(1987건)이다.

회사별 관련 계약 건수는 메리츠화재(736건), KB손보(496건), 현대해상(268건), 흥국화재(248건), 한화손보(107건), DB손보(75건), MG손보(33건), NH농협손보(15건), AIG손보(8건), 더케이손보(1건) 순으로 많았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현재 각 회사별로 관련 계약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며 “이르면 내년 초 보험료 환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장기영 기자 jky@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