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7 여의도 불꽃축제에는 한국, 미국, 이탈리아 등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비비드’(vivid)를 주제로 총 10만여 발의 불꽃을 쏴 올린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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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3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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