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애니 래보비츠’와의 작업을 시작으로 6번째 작품인 ‘MOP6’는 움직임의 순간을 포착해 카메라에 독창적으로 담아내기로 정평이 난 세계적인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의 사진 10장과 함께 최고급 원액을 담은 맥캘란이 고급스러운 검정색 케이스에 구성을 이루고 있다. 총 1000병 생산 중 국내는 단 10병만 들어왔으며 가격은 470만원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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