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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연 기자
등록 :
2016-09-18 10:33

1조원 이상 주식부호 14人 이태원·한남동 거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
신흥벤처부호·재벌 2세 상당수는 강남3구 거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이태원동 자택 전경. 사진=연합뉴스 제공

1조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자산가들이 주로 서울 한남동이나 이태원동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재벌닷컴이 1000억원어치 이상의 상장사 주식자산(8월 말 종가 기준)을 보유한 243명의 자택 주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거주지가 한남동과 이태원동인 사람은 48명으로 전체의 19.8%에 달했으며 그 중 14명은 주식자산이 1조원이 넘었다.

이는 주식부자 1위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 신동주 SDJ 회장 등이 한남동과 이태원동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태원동에는 이건희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서경배 회장 등 6명이 거주중이다. 한남동에는 정몽구 회장, 최태원 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구본무 회장, 이명희 회장, 조정호 회장, 신동주 회장 등 8명이다.

성북동 역시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조현준 효성 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이수영 OCI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1000억원이 넘는 주식부호 24명이 거주중이다.

강남 3구의 경우 벤처부호인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의장 등 1000억원 이상 주식 자산가 93명이 살고 있다. 이준호 NHN엔터테인먼트 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김가람 더블유게임즈 대표이사, 김병관 웹젠 대주주, 천종윤 씨젠 대표이사, 송병준 게임빌 사장,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도 강남 3구에 살고 있다.

또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장남(김남호), 구본학 쿠쿠전자 사장, 김종희 동서 전무, 강호찬 넥센 사장, 장세환 서린상사 대표이사, 최윤범 고려아연 부사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장녀(서민정), 이주성 세아제강 전무, 허준홍 GS칼텍스 전무도 강남 3구에 거주중이다.

경기도 성남 분당 역시 신흥 부촌으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최창규 영풍정밀 회장 등 재벌가 출신 인사 외에 양용진 코미팜 회장, 김준일 락앤락 회장, 정지완 솔브레인 회장, 정상수 파머리서치 대표이사 등 신흥 벤처갑부가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이명근 성우하이텍 회장, 구자신 쿠쿠전자 회장, 이채윤 리노공업 사장,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등은 서울이 아닌 부산 해운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아연 기자 cs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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