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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경 기자
등록 :
2016-02-25 07:47

수정 :
2016-02-25 07:48

이하율 “더없이 소중한 6개월”… ‘별이되어 빛나리’ 해피엔딩 예감

종영을 앞둔 ‘별이되어 빛나리’ 이하율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사진제공= 시그널


종영을 앞둔 ‘별이되어 빛나리’ 이하율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2 TV 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 연출 권계홍)에서 준수한 외모와 뛰어난 머리를 지닌 윤종현 역을 맡은 이하율이 마지막 회를 앞두고 아쉬움 가득한 끝인사를 건넸다.

이하율은 소속사 엘앤 컴퍼니를 통해 “‘별이 되어 빛나리’의 감독님과 선배님들,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과 보낸 6개월이라는 시간이 더없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마지막 방송을 한다고 하니 아쉽기만 하다. 항상 진심 어린 조언으로 저를 이끌어 주신 감독님과 함께 촬영을 이어간 배우 분들, 스태프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별이 되어 빛나리’와 윤종현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늘 진심을 담아 연기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저의 활약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며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이하율이 분한 윤종현은 남부러울 것 없이 자라온 귀공자처럼 보이지만 사회 개혁에도 목소리를 높일 줄 알고,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지고지순한 순애보를 간직한 인물이다. 이하율은 ‘별이 되어 빛나리’를 통해 일명 주부들의 아이돌이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큰 호응을 얻으며 드라마의 인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이하율은 예의 바르고 배려심 넘치는 윤종현의 면모를 섬세한 표현력으로 그려내 윤종현 그 자체를 보는 듯한 생동감을 전해 매일 아침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고원희 분)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홍미경 뉴미디어부장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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