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경 기자
등록 :
2016-02-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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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진우와의 시간 오래 기억 남을것”… ‘리멤버’ 훈훈 해피엔딩

SBS ‘리멤버’ 유승호-박민영-박성웅이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사진제공=로고스필름


‘리멤버’ 유승호-박민영-박성웅이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제작 로고스필름, 이하 ‘리멤버’)은 그 동안 천재작가 윤현호의 필력과 명품 배우들의 열연, 스피디한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로 매회 이슈를 낳으며 수목극 시청률 1위의 명성을 이어갔다.

18일 방송된 ‘리멤버’에서는 진우(유승호 분)와 박동호(박성웅 분)가 남씨일가의 악행을 밝혀내면서 휴먼 법정 멜로 드라마라는 복합장르의 궁극점을 선사했다.

이어 유승호 박민영 박성웅을 비롯 이시언 김형범 이정은 김지훈 등 주조연 배우들이 한 마음으로 대본 인증샷을 통해 감사인사와 훈훈함을 전했다.

무엇보다 고등학생부터 변호사, 알츠하이머 환자까지 총천연색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던 유승호는 “추운 날씨 때문에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고생 많이 하셨는데 시청자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 감사드린다. 진우와 함께 한 시간들이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며 드라마의 여운을 간직했다.

더불어 극에 밝고 당찬 에너지를 심어줬던 박민영은 “좋은 감독님, 작가님, 배우분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과 촬영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항상 변함없이 유쾌한 촬영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인아로 지낸 몇 개월 , 웃고 울고 맘 졸였던 날들 행복한 기억으로 가져 가겠다. 마지막으로 리멤버를 사랑해주시고 기억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 감사합니다”라는 똑 소리 나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SBS


그런가 하면 무게감 있는 연기로 극을 이끌어 온 박성웅은 “'박동호'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통해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 추운 날씨에 촬영하느라 배우와 스태프분들 모두 고생했는데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함께 즐겁게 촬영 했다. 또, 시청자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아 너무 기뻤고, 작품 시작 할 때 말씀드린 것처럼 계속해서 '기억'되는 드라마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윤현호 작가는 20회 대본의 말미에 배우와 스탭들에게 “그동안 수고해주신 스탭, 배우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인사를 전했고, 배우와 스태프들은 모두 단체 인증샷을 통해 ‘리멤버’의 추억을 간직했다.

로고스필름 측은 “추운 날씨와 타이트한 일정으로 고된 촬영이 될 수 있었는데 배우와 스태프들이 훈훈한 팀워크로 모든 걸 극복하고 좋은 작품을 완성해 줬다. 힘이 되어 주신 시청자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린다”며 “마지막 회에서는 ‘휴먼 법정 멜로 드라마’라는 복합장르의 궁극점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로 끝까지 노력했다. 감동스러운 진우-인아의 엔딩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회에 시청률 7.2%(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로 시작했던 ‘리멤버’은 지난 19회에서 또다시 18.1%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멈출 줄 모르는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리멤버’ 후속으로는 정지훈, 이민정, 오연서, 김수로 등이 출연하는 '돌아와요 아저씨'가 오는 24일 첫방송된다.

홍미경 뉴미디어부장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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