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한예슬, 과거 “강렬한 눈빛이 매력··· 힙합 도전하고파”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비정상회담’ 배우 한예슬이 힙합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

한예슬은 지난 2015년 9월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한예슬은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강렬한 눈빛”을 꼽았다. 이어 즉석에서 뇌쇄적인 표정을 지어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눈빛과 함께 힙합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의 첫방송을 앞둔 한예슬은 오늘(18일)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