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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영 기자
등록 :
2015-12-28 09:21

[별이되어빛나리] 차도진·고원희가 안은 아이, 심진화 아이였다

사진 = KBS2 ‘별이 되어 빛나리’ 영상캡쳐


‘별이 되어 빛나리’ 차도진이 안고 있던 아이는 심진화와 윤지욱의 아이였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 연출 권계홍) 85회에서는 홍성국(차도진 분)과 조봉희(고원희 분)가 정철복(윤지욱 분)과 맹춘자(심진화 분)를 만났다.

이날 봉희와 종현(이하율 분)이 헤어지고 1년 뒤, 성국과 봉희가 다정하게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비춰져 마치 두 사람의 아이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아이는 철복과 춘자의 아이였고, 두 사람은 철복과 춘자에게 아이를 건네러 가는 길이었다.

봉희는 춘자에게 “백일 사진 찍으러 가는 길이냐”고 물었고, 춘자는 “오래간만에 화장해 마음이 떨린다”고 답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온 조봉희가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전 KBS2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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