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은 종속회사인 비지에프캐시넷이 비지에프디에스넷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12.1211505다.
회사 측은 “비지에프캐시넷의 현금자동화기기와 비지에프디에스넷의 광고매체 운영역량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연관사업을 통합하여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회사 측은 “비지에프캐시넷의 현금자동화기기와 비지에프디에스넷의 광고매체 운영역량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연관사업을 통합하여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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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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