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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표적’, 류승룡 ‘140일동안 만든 복근’ 일화 털어놔

[NW포토]영화 ‘표적’, 류승룡 ‘140일동안 만든 복근’ 일화 털어놔

등록 2014.03.25 14:31

수정 2014.03.25 18:56

이수길

  기자

영화 ‘표적’ 제작발표회가 2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 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류승룡은 포토타임에 화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영화 ‘표적’ 제작발표회가 2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 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류승룡은 포토타임에 화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 에서 영화 ‘표적’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배우 류승룡 영화 준비를 위해 140일간 만든 복근이 14일만에 없어지더라며 그 동안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영화‘표적’은 의문의 살인사건으로 모두의 표적이 된 남자 여훈(류승룡)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동행을 시작한 의사 태준(이진욱) 여훈을 쫓는 광수대 경감 송반장(유준상)과 음모를 직감, 사건에 접근하는 중부서 경감 영주(김성령)을 중심으로 36시간의 숨막 히는 추격, 액션을 그린 영화이다.

‘추격’은 오는 4월30일 개봉 예정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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