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발전을 위해 모든 것 바치겠다
김 전 의원은 12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19대 총선에서 당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백의종군했다”면서 “이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을 몰아내고 사랑하는 화성 지역 발전을 위해 다시 나섰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18대 국회의원 시설 못다한 화성지역 현안사업들과 故 고희선 의원이 추진하던 사업을 이어받아 민생정치 실현과 화성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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