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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4․29 재보궐 `울산북구‧전주덕진‧인천부평' 출마 예상

진보, 4․29 재보궐 `울산북구‧전주덕진‧인천부평' 출마 예상

등록 2009.01.12 11:39

김현정

  기자

【서울=뉴스웨이 김현정 기자】진보신당은 오는 4․29 재보궐 선거에서 울산북구, 전주덕진, 인천부평을 지역에 후보 출마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진보신당은 이번 4․29 재보궐선거 승리를 발판 삼아 원내진출과 2010년 지방선거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진보신당 이지안 부대변인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진보신당은 최대한 빠른 시기에 후보를 가시화하고 반드시 1명 이상의 당선을 실현시키기 위해 당력을 집중키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진보신당은 진보진영의 연대와 합의를 바탕으로 이명박 정부의 `불량성장노선'에 대항하는 반신자유주의 정치전선을 구축하는 데에도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면서 "현재 진보신당 후보의 출마가 예상되는 지역은 울산북구, 전주덕진, 인천부평을 등"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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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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