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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검색결과

[총 2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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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한 주 만에 20%대 추락···영빈관 신축·조문 취소 영향

윤 대통령 지지율 한 주 만에 20%대 추락···영빈관 신축·조문 취소 영향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영빈관 신축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조문 취소 논란 등의 영향으로 한 주 만에 다시 30%선 아래로 떨어진 조사가 23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에서 5%포인트 떨어진 28%로 나타났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포인트 오른 61%였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 1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경제·민

윤 대통령 지지율 28%···취임 두달 만에 30%대 붕괴

윤 대통령 지지율 28%···취임 두달 만에 30%대 붕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두 달여 만에 20%대로 떨어졌다. 한국갤럽이 29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에서 4%포인트 떨어진 28%로 나타났다. 취임 후 처음으로 지지율 30%대가 붕괴된 것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지난 조사 대비 2%포인트 오른 62%를 기록했다. 부정

윤석열, 국정 수행 전망 '잘할 것' 55%, '잘못할 것' 41%

윤석열, 국정 수행 전망 '잘할 것' 55%, '잘못할 것' 4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향후 직무 수행 전망에서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55%로 조사됐다. 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조사해 발표한 윤 대통령 당선인의 직무 수행 전망에서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5%, '잘못할 것'이라는 비율은 41%로 나타났다. '잘할 것'이라는 긍정 전망은 지난주 조사에서 변화가 없었던 반면 '잘못할 것'이라는 부정 전망은 1%포인트 올랐다. 긍정 전망은 국민의힘 지지층 89%, 보수층 78%, 대구·경북 66%로 두드러졌

이재명 36%·윤석열 35%···오차범위 내 ‘접전’

이재명 36%·윤석열 35%···오차범위 내 ‘접전’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17일 발표한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지난 조사와 같은 36%, 윤석열 후보는 1%포인트 떨어진 3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각각 5%를 얻었다. 이재명 후보는 인천·경기와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에서 윤 후보를 앞섰고, 연령대별로는 30대,

역대 대통령 ‘공과 평가’···“전두환  잘 한 일 많다” 16% 최저

역대 대통령 ‘공과 평가’···“전두환 잘 한 일 많다” 16% 최저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 등 6명 역대 대통령에 공과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전두환씨에 대한 긍정 평가가 제일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6일 별세한 노태우씨는 6년 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가 늘었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이들 6명의 전직 대통령들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잘한 일이 많다고 보는지 잘못한 일이 많다고 보는지 조사해 발표한 결과 ‘잘한 일이 많다’는 응답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62%로 가장 높았고, 박

이용섭 광주시장 ‘직무수행 잘한다’ 68%···전국 시·도지사 중 ‘1위’

이용섭 광주시장 ‘직무수행 잘한다’ 68%···전국 시·도지사 중 ‘1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19년 하반기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2019년 하반기 17개 시도지사 직무평가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용섭 광주시장은 상반기 63%에 이어 하반기 68%를 보이며 최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이용섭 광주시장은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광역시장직에 올라 그 해 하반기 직무 평가에서는 광주시민 중 27%가 평가를 유보했으나 2019년 상하반기에는 그 비율이 각각 22%, 17%로 줄어들었고,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1위는 김기현, 꼴찌는 유정복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1위는 김기현, 꼴찌는 유정복

지난해 6·4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의 직무수행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김기현 울산시장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최하위의 불명예를 얻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1만4116명을 대상으로 한 지난해 9∼12월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결과 김기현 울산시장은 67%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이어 김관용 경북지사(63%), 최문순 강원지사와 원희룡 제주지사(이상 61%), 안희정 충남

국민 10명 중 6명 “올해 국정감사 성과 없어”

국민 10명 중 6명 “올해 국정감사 성과 없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이 올해 국정감사의 성과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19세이상 성인남녀 1023명을 대상으로 올해 국정감사 성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9%가 ‘전혀 혹은 별로 없었다’, 16%가 ‘많이 혹은 어느정도 있었다’라고 답했다.지역, 성, 연령, 지지정당 등 모든 응답자 특성에서 '성과 없었다'는 응답이 더 많았고, 의견유보 비율이 28%에 달

국민 10명 중 6명 “북한 태도 변한 것 없어”

국민 10명 중 6명 “북한 태도 변한 것 없어”

최근 이산가족 상봉 개최 합의와 남북 고위급 접촉까지 이어지면서 남북관계가 해빙무드를 맞고 있지만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은 북한의 태도가 변하지 않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907명을 대상으로 최근 북한의 태도 변화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4%가 ‘변하지 않았다’, 25%가 ‘변했다’고 답했다.또한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서

정치권 등 돌리는 국민···지지율, 새누리 42%·민주 20%

정치권 등 돌리는 국민···지지율, 새누리 42%·민주 20%

여야 각 제1당인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대한 국민적 평가가 대체로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간 전국 19세이상 성인남녀 12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새누리당은 42%, 민주당은 20%의 정당 지지도를 기록했다.하지만 새누리당이 여당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묻자 32%는 잘하고 있다, 57%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새누리당은 자당 지지자들을 제외한 민주당 지지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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