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日 첫 단독 팬미팅 성황리에 마쳐

서강준이 일본에서 진행된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서강준은 지난 10일 일본 오사카 비지니스 파크 원형 홀에서 'Welcome to My PLACE Seo Kang Jun in OSAKA'라는 타이틀로 첫 단독 팬미팅을 진행, 2회에 걸쳐 약 1천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OST '너를 채운다 너를 지운다'를 부르며 오프닝을 연 서강준은 실제 하루를 보여주는 '서강준의 24시간' 앙케이트 코너에서 평소의 식단과 취미, 잠버릇 등을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뒤이어

대세★ 서강준, 日·中 첫 단독 팬미팅 개최

서강준이 일본과 중국 양국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오는 10일 서강준은 일본 오사카 비지니스 파크 엔케이홀에서 첫 팬미팅 'Welcome to My PLACE Seo Kang Jun in OSAKA'를 개최해 현지 팬들을 만난다. 6월 도쿄에서도 추가 팬미팅을 확정 지었다.23일에는 중국 상해 첸슈이완 문화예술중심 Q.HALL 대극장에서 '2016 SEO KANG JUN FANMEETING IN SHANGHAI Your Vitamin'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이 진행되며 현지 팬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깜짝무대와 함께 영상, 이벤트 등

김지훈, 일본 팬미팅 성황리에 개최

김지훈이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5일 김지훈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김지훈이 지난 2일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했음을 알리며 당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앞서 김지훈은 일본 오사카 시어터브라바에서 약 1000여명의 팬들과 만나 행사 내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김지훈은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뵈어 또 한번 소중한 만남을 가졌으면

박보검, 해외 첫 단독 팬미팅 개최··대세 행보

박보검이 첫 번째 해외 팬미팅을 개최한다.오는 4월 23일 대만 타이 페이국제회의센터에서 대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Close to U, Park Bo Gum 1st Fan meeting in Taiwan’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해외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박보검의 마음을 담았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한 하이터치 이벤트도 진행된다.박보검은 해외 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전언이다.지난 1월 진행

김소현, 대만서 생애 첫 팬미팅··· ‘후아유-학교 2015’ 인기폭발

김소현이 대만 팬들과 생애 첫 팬미팅을 가진다.지난해 방송된 KBS2 '후아유-학교 2015'가 대만에서 사랑을 받으며 한류 하이틴 스타로 각광받은 김소현은 지난 화보 차 방문한 이후 반년 만에 다시 대만을 찾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이에 sidusHQ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작년, 화보 촬영 차 대만을 방문했을 때 공항에서부터 팬들의 뜨거운 환영과 사랑을 받아 깊은 인상을 받았다. 첫 팬미팅을 한국에서 시작하지 않아 한국 팬 분들이 많이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