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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검색결과

[총 3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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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밟는 공효진

[NW포토]웃으며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밟는 공효진

22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4회 청룡영화상(2013)가 열렸다.다음은 제34회 청룡영화상 수상자(작)▲ 최우수작품상 - ‘소원’▲ 감독상 - ‘설국열차’ 봉준호 감독▲ 남우주연상 - ‘신세계’ 황정민 ▲ 여우주연상 - ‘감시자들’ 한효주▲ 남우조연상 - ‘관상’ 이정재 ▲ 여우조연상 - ‘소원’ 라미란▲ 신인감독상 -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 신인남우상 - ‘화이: 괴물’ 여진구 ▲ 신인여우상 - ‘마이 라띠마’ 박지수▲

청룡영화제 찾은 엄정화

[NW포토]청룡영화제 찾은 엄정화

22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4회 청룡영화상(2013)가 열렸다.다음은 제34회 청룡영화상 수상자(작)▲ 최우수작품상 - ‘소원’▲ 감독상 - ‘설국열차’ 봉준호 감독▲ 남우주연상 - ‘신세계’ 황정민 ▲ 여우주연상 - ‘감시자들’ 한효주▲ 남우조연상 - ‘관상’ 이정재 ▲ 여우조연상 - ‘소원’ 라미란▲ 신인감독상 -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 신인남우상 - ‘화이: 괴물’ 여진구 ▲ 신인여우상 - ‘마이 라띠마’ 박지수▲

미소 짓는 박보영

[NW포토]미소 짓는 박보영

22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4회 청룡영화상(2013)가 열렸다.다음은 제34회 청룡영화상 수상자(작)▲ 최우수작품상 - ‘소원’▲ 감독상 - ‘설국열차’ 봉준호 감독▲ 남우주연상 - ‘신세계’ 황정민 ▲ 여우주연상 - ‘감시자들’ 한효주▲ 남우조연상 - ‘관상’ 이정재 ▲ 여우조연상 - ‘소원’ 라미란▲ 신인감독상 -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 신인남우상 - ‘화이: 괴물’ 여진구 ▲ 신인여우상 - ‘마이 라띠마’ 박지수▲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의 미소(한효주)

[NW포토]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의 미소(한효주)

22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4회 청룡영화상(2013)가 열렸다.다음은 제34회 청룡영화상 수상자(작)▲ 최우수작품상 - ‘소원’▲ 감독상 - ‘설국열차’ 봉준호 감독▲ 남우주연상 - ‘신세계’ 황정민 ▲ 여우주연상 - ‘감시자들’ 한효주▲ 남우조연상 - ‘관상’ 이정재 ▲ 여우조연상 - ‘소원’ 라미란▲ 신인감독상 -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 신인남우상 - ‘화이: 괴물’ 여진구 ▲ 신인여우상 - ‘마이 라띠마’ 박지수▲

청룡영화제 찾은 안성기

[NW포토]청룡영화제 찾은 안성기

22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4회 청룡영화상(2013)가 열렸다.다음은 제34회 청룡영화상 수상자(작)▲ 최우수작품상 - ‘소원’▲ 감독상 - ‘설국열차’ 봉준호 감독▲ 남우주연상 - ‘신세계’ 황정민 ▲ 여우주연상 - ‘감시자들’ 한효주▲ 남우조연상 - ‘관상’ 이정재 ▲ 여우조연상 - ‘소원’ 라미란▲ 신인감독상 -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 신인남우상 - ‘화이: 괴물’ 여진구 ▲ 신인여우상 - ‘마이 라띠마’ 박지수▲

제34회 청룡영화제 참석한 송강호

[NW포토]제34회 청룡영화제 참석한 송강호

22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4회 청룡영화상(2013)가 열렸다.다음은 제34회 청룡영화상 수상자(작)▲ 최우수작품상 - ‘소원’▲ 감독상 - ‘설국열차’ 봉준호 감독▲ 남우주연상 - ‘신세계’ 황정민 ▲ 여우주연상 - ‘감시자들’ 한효주▲ 남우조연상 - ‘관상’ 이정재 ▲ 여우조연상 - ‘소원’ 라미란▲ 신인감독상 -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 신인남우상 - ‘화이: 괴물’ 여진구 ▲ 신인여우상 - ‘마이 라띠마’ 박지수▲

 올해 청룡영화제는 ‘균형과 이변’(종합)

[34회 청룡영화제] 올해 청룡영화제는 ‘균형과 이변’(종합)

올해 청룡영화제는 균형과 이변이란 두 단어로 압축됐다. 주요 부문 3관왕 이상의 다관왕이 없었고, 또한 유력한 수상자로 거론되던 후보들이 연이어 수상에 실패하며 예상 밖의 결과를 이끌어 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균형에 대한 부분은 최종 결과는 보면 알 수 있다. ‘소원’이 3관왕, ‘설국열차’ ‘베를린’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가 각각 2관왕으로 마무리됐다. 한 작품에 상이 집중되는 모습 없이 여러 화제작들이 골고루 상을 나눠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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