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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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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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에 ‘첫 눈’···관측 기준은

일반

오늘 서울에 ‘첫 눈’···관측 기준은

오늘 아침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10일 오전 6시 기준 서울 종로구 송월동 기상관측소에서 약하게 눈이 내리는 것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 첫눈은 지난해보다 30일, 평년에 비해 10일 빨랐다. 작년에는 12월 10일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 서울의 첫눈은 기후학·통계적 일관성을 위해 송월동 기상관측소에서 관측된 것을 기준으로 한다. 현재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북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있다. 오전까지 약하게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

서울 올 겨울 들어 ‘첫눈’···전국 곳곳에 눈이나 비

[오늘의 날씨]서울 올 겨울 들어 ‘첫눈’···전국 곳곳에 눈이나 비

목요일인 10일, 서울에서 올해 겨울 들어 첫눈이 내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의 날씨는 중부지방에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전국 곳곳에서 눈이나 비가 내릴 예정이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중·북부는 전날 밤부터, 서울·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는 이날 오전 3시부터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다가 오전 9시 대부분 그친다. 강원 영서남부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중부지방과 전북 서해안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산발적

설악산 올가을 첫눈···지난해 보다 18일 늦어

설악산 올가을 첫눈···지난해 보다 18일 늦어

새벽 설악산 등 강원 산지에 올가을 들어 첫눈이 내렸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밤 올가을 첫눈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번 첫눈 관측은 국립공원관리단 설악산사무소(중청대피소)의 제보로 확인됐으며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설악산 정상 부근에 내리던 비가 눈으로 변해 첫눈이 관측됐다. 올가을 설악산 첫눈은 지난해보다 18일 정도 늦게 내렸다. 태백산과 광덕산 등에도 이번 가을 들어 처음으로 눈이 쌓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에 구름 많고 일부지역 첫눈···체감온도 ‘뚝’ 떨어져

[오늘 날씨]전국에 구름 많고 일부지역 첫눈···체감온도 ‘뚝’ 떨어져

화요일인 19일,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이 끼겠고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체감온도가 뚝 떨어지겠다. 서울·경기, 강원도는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구름이 끼는 날씨를 보이다가 서울·경기와 강원도는 오후부터 개겠다고 예보했다. 경기 남부와 호남에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충남서해안과 전북동부내

서울 대설주의보 해제···첫눈 1981년 이래 최대 적설량

[날씨]서울 대설주의보 해제···첫눈 1981년 이래 최대 적설량

올가을 서울에 내린 첫눈이 7.9㎝ 쌓이며 관련 기록이 있는 1981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7시 발령한 서울의 대설주의보를 오전 9시40분 해제했다. 같은 시간 인천 강화, 경기도 구리·파주·의정부·양주·고양·연천·동두천·김포의 대설주의보도 해제됐다. 서울 적설량은 오전 9시30분까지 7.9㎝를 기록했으며 최종 수치는 좀 더 늘어날 수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첫눈 관련 구체적인 기록이 있는 1981년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은 적

첫눈, 20일 오후 내려···일부 지역 눈 쌓여 ‘교통 주의’

첫눈, 20일 오후 내려···일부 지역 눈 쌓여 ‘교통 주의’

첫눈이 20일 오후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20일 오후 1시 기상속보를 통해 현재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경기북동내륙과 강원영서북부에는 눈이 내리면서 기온이 영하권인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강원영서북부는 날씨가 영하권인 가운데 일부 지역은 눈이 쌓일 수 있으며,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20일 오후까지 서울과 경기, 강원

첫눈 왔지만 첫눈 아니다?···기상청 “공식적인 첫눈은 아냐”

첫눈 왔지만 첫눈 아니다?···기상청 “공식적인 첫눈은 아냐”

경기 북부 일대에서 첫눈을 맞았다는 소식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일부 지역에서도 첫눈이 관측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에서 10시까지 전후로 북한산, 성북 정릉동, 강북 지역, 경기도 포천, 양주, 서울 은평구 등 서울 북부와 경기 일부지역에 약한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현재는 대부분 그친 상태다. 양주시는 트위터에 눈이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첫눈 소식이 전해지자 기상청 관계

 “어제보다 더 추워”···전국 대부분 한파특보, 일부 지역 ‘첫 눈’

[오늘 날씨] “어제보다 더 추워”···전국 대부분 한파특보, 일부 지역 ‘첫 눈’

목요일인 24일, 오늘 날씨는 서울 영하 6도 등 추위가 절정에 이르며 일부 지역에는 첫 눈 관측 소식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에서는 구름이 많다고 밝혔다. 또한 전라 남도 서해안과 제주도에서는 아침까지 비 또는 눈이 오겠다고 전했다. 강수 확률은 60%로,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 예상 적설량은 1∼3cm다. 아울러 전라 북도 서해안에서는 아침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목포, 흑산도에서

서울 진눈깨비 ‘첫눈’···전국에 비·눈 내려 ‘기온↓’

[날씨]서울 진눈깨비 ‘첫눈’···전국에 비·눈 내려 ‘기온↓’

수요일인 오늘(25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에 진눈깨비가 관측돼 올해 초 이후 첫눈을 기록했다. 이날 전국이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면서 비나 눈이 내리겠다. 서울 경기도와 경상남북도는 밤이 되면 비나 눈은 그칠 전망이다. 오늘 강원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고, 경북북동산간에도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으며,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도영서에도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강원산

첫 눈 오면 젊은층 ‘내 걱정’, 중년층 ‘집 걱정’

첫 눈 오면 젊은층 ‘내 걱정’, 중년층 ‘집 걱정’

옥션이 지난달 17~30일까지 총 1276명을 대상으로 ‘첫눈과 겨울 준비’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눈이 오면 20~30대는 ‘방한 의류 및 잡화’를, 40~50대는 ‘난방용품’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발표했다. 성별로 봤을 때 남성은 ‘미끄러운 빙판길’을, 여성은 ‘길거리 데이트’를 가장 먼저 떠올렸다. 첫눈이 올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3.2%는 ‘장갑, 패딩, 레깅스 등 방한의류’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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