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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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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창 한미약품 전 대표, 차바이오그룹 R&D 이끈다

제약·바이오

권세창 한미약품 전 대표, 차바이오그룹 R&D 이끈다

차병원·바이오그룹은 R&D사업화 총괄 부회장에 전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권 부회장은 차 의과학대학교 특훈교수를 겸직한다. 권 부회장은 한미약품을 신약개발 위주의 회사로 탈바꿈시킨 대표주자로 사노피, 얀센, 릴리, MSD(미국 머크)등 대규모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권 부회장은 1986년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동물자원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한미약품

진흥원-美 차병원, '의료기기'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나서

제약·바이오

진흥원-美 차병원, '의료기기'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나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5일 차바이오텍이 운영하는 미국 LA 할리우드 차병원과 국내 의료기기 등 관련 기업의 미국 등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정부 '한국형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 계획의 구체적 전략 마련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진흥원에서 미국 서부지역의 유관 기관을 방문해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분야의 양국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국내 의

'세포치료제' 힘주는 차바이오텍···매출·수익 잡을까

제약·바이오

'세포치료제' 힘주는 차바이오텍···매출·수익 잡을까

차바이오텍의 세포치료제 개발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수익구조 다변화와 실질적인 체질 개선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23일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차바이오텍은 올 1분기부터 글로벌 CDMO 사업 매출이 연결기준 실적으로 잡히며 서비스 사업 부문에서만 16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체 매출의 7.6%를 차지한다. 차바이오텍은 지난해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를 통해 세포

차병원·바이오그룹, 2022년 하반기 경력 공채

제약·바이오

차병원·바이오그룹, 2022년 하반기 경력 공채

차병원·바이오그룹은 2022년 하반기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종합연구원, 미래의학연구원, 강남차병원∙분당차병원을 비롯한 차병원 계열 병원, 의료재단, 차바이오텍∙CMG제약∙차백신연구소∙차헬스케어를 비롯한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등 12개 기관에서 실시한다. 채용 직군은 줄기세포 연구, 임상시험, 다학제연구, 글로벌 전략기획, 영업·마케팅, 병원행정, 홍보, 인사 등이다. 이번 경력 공채는 서류전형과 실무면

차병원·바이오그룹, 세계 최대 규모 'CGB' 기공식···"CDMO시장 亞 전진기지될 것"

제약·바이오

차병원·바이오그룹, 세계 최대 규모 'CGB' 기공식···"CDMO시장 亞 전진기지될 것"

차병원·바이오그룹은 3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금토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CGB(Cell Gene Biobank)'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병원·바이오그룹은 3000억원을 투입해 2024년 말 CGB를 준공할 계획이다. CGB는 지상 10층, 지하 4층, 연면적 6만 6115㎡(2만평)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단일 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CDMO 시설과 cGMP 제조시설, 줄기세포 바이오뱅크 등이 들어선다. 차병원·바이오그룹은 건물 디자인에 D

분당 차병원, 2년간 환자 4천여명 분 혈액 빼돌려···‘충격’

분당 차병원, 2년간 환자 4천여명 분 혈액 빼돌려···‘충격’

분당 차병원이 2년간 환자 4,000명의 혈액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분당 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소속 의료기사 직원들이 진단검사에 필요한 시약을 만드는 의료기기업체에 지난 2년 동안 총 4천 여명의 환자들의 혈액을 공급해온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유출된 혈액은 병원에 내원한 환자로부터 한 번에 10ml 정도를 뽑아 보관한 것으로 4천 여명에 달하는 분량이다. 현행법상 병원은 이 피를 샘플 용

차병원 백광현 교수팀, ‘2013 대한생식의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차병원 백광현 교수팀, ‘2013 대한생식의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차병원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 백광현 교수팀의 리란 박사과정생이 최근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열린 2013년도 ‘제 65차 대한생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습관성 유산 질환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바이오마커의 기능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이번 연구는 유산을 일으키는 요인 중 염증반응에 의해 일어나는 원인을 분자학적 수준에서 밝힌 것으로서 향후 습관성 유산 환자의 예방과 진단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큰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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