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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세월호 막말’ 차명진, 토론회 재방 없자 “선관위 직권 남용”

‘세월호 막말’ 차명진, 토론회 재방 없자 “선관위 직권 남용”

4·15 총선에서 경기 부천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차명진(60) 후보가 자신의 이른바 '세월호 막말'이 있었던 TV 토론회가 다시 방영되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차 후보는 1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번 OBS 토론을 선관위가 재방하지 않고 있다"며 "직권 남용 아닌가"라고 적었다. 그는 "원래는 (토론회가) 어제(9일) 5시 반, 오늘(10일) 2시 반 방영될 예정이었다"며 "그런데 선관위가 오늘 방영분에서 ○○○ 단어를 경고음

미래통합당, 오늘 ‘세월호 막말’ 차명진 제명여부 결정

미래통합당, 오늘 ‘세월호 막말’ 차명진 제명여부 결정

미래통합당이 10일 오전 윤리위원회를 열어 ‘세월호 막말’ 파문을 일으킨 경기 부천병 차명진 후보의 제명 여부를 확정한다. 차 후보는 전날 페이스북에서 “내일(10일) 윤리위 결과에 따라 저의 당적 지속문제와 출마 지속문제가 결정된다”며 “이의 신청 같은 것은 하지 않고 결정을 따르겠다”고 했다. 이날 윤리위가 최고 수위의 징계인 제명을 의결할 경우 더는 총선 행보를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윤리위 결정 이후 당 최고 의사결정 기

‘고개 숙인’ 김종인 “전국 후보자에 언행 조심···한 번만 기회 달라”

‘고개 숙인’ 김종인 “전국 후보자에 언행 조심···한 번만 기회 달라”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김대호·차명진 후보의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종인 위원장은 “통합당에 한 번만 기회를 주시면 다시는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9일 김종인 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으로 송구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 위원장은 “통합당의 국회의원 후보자 두 사람이 말을 함부로 해서 국민 여러분 실망하고 화나게 한 것 정말 죄송스럽다”고 말했

통합당, ‘세월호 막말’ 부천병 차명진 후보 제명 의결

통합당, ‘세월호 막말’ 부천병 차명진 후보 제명 의결

미래통합당은 ‘세월호 막말 논란’을 빚은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병)을 제명키로 결정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합당은 이날 윤리위원회를 열고 차 후보의 제명을 의결했다. 차 후보는 지난 6일 녹화된 OBS의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2018년 5월에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를 이미 알고 있다”고 발언했다. 해당 녹화분은 이날 오후 방송된다. 차 후보는 세월호 참사 5주

‘세월호 막말’ 논란에 황교안 “사죄 말씀 드린다”

‘세월호 막말’ 논란에 황교안 “사죄 말씀 드린다”

자유한국당 소속 정진석 의원과 차명진 전 의원이 세월호 참사 피해자 유가족을 비하한 발언에 대해 황교안 대표가 사과했다. 앞서 정 의원은 “그만 좀 우려먹어라”라는 글을 SNS에 올렸고, 차 전 의원은 “징하게 해 처먹는다”는 글을 올렸다. 16일 황교안 대표는 최근 전현직 의원이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올린 글에 대해 입장문을 내놓았다. 황 대표는 “자유한국당 소속 차명진 전 의원과 정진석 의원의 세월호와 관련된 부적절하며 국민

이번엔 세월호 유가족 비하···잊을만하면 나오는 한국당 ‘막말’

이번엔 세월호 유가족 비하···잊을만하면 나오는 한국당 ‘막말’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두고 자유한국당 소속 전직 국회의원이 막말 파문을 일으켰다. 한국당은 올해 시작부터 꾸준히 막말 논란이 일고 있는데, 애써 끌어 올린 지지율을 깎아 먹는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국당 소속으로 2선 의원을 지냈던 차명진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세월호 유가족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차 전 의원은 “개인당 10억의 보상금을 받아 이 나라 학생들 안전사고 대비용 기부를

“징하게 해쳐 먹는다” 말한 차명진은 누구?

“징하게 해쳐 먹는다” 말한 차명진은 누구?

세월호 5주기를 맞이한 16일을 하루 앞두고 차명진 자유한국당 전 의원이 “징하게 해쳐 먹는다”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차 전 의원은 17대와 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현재도 경기 부천시 병 지역의 한국당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전날인 15일 차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두고 자신의 SNS에 세월호 유가족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차 전 의원은 “개인당 10억의 보상금을 받아 이 나라 학생들 안전사고 대비용 기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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