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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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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금감원장 “지방은행 건전성 감독기준 합리적으로 개선”

정은보 금감원장 “지방은행 건전성 감독기준 합리적으로 개선”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지방은행의 건전성 감독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이들 지역금융기관이 자금중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정은보 금감원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지방은행장과 취임 후 첫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엔 김광수 은행연합회장과 최홍영 BNK경남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안감찬 BNK부산

윤석헌 금감원장 “지방은행 감독기준 완화···지역경제 집중해달라”(종합)

윤석헌 금감원장 “지방은행 감독기준 완화···지역경제 집중해달라”(종합)

“일부 건전성 감독기준과 경영실태평가, 리스크평가 방식을 특성에 맞춰 개선하겠다. 지방은행은 지역경제를 위한 버팀목이 돼 달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자산규모, 리스크 특성 등의 차이를 감안해 감독 기준을 개선하겠다며 지방은행 끌어안기에 나섰다. 대신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때까지 자금중개기능을 적극 수행해달라는 일종의 ‘당근책’이다. 3일 금감원에 따르면 윤석헌 원장은 이날 오전 광주은행 본점에서 부산·경남·대구·전북

지방은행장 연봉, 전북銀 최고···경남銀 최저

지방은행장 연봉, 전북銀 최고···경남銀 최저

지방은행장들은 평균적으로 6억원 정도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급여는 3억원 미만으로 시중은행장보다 평균 3억원 가량 적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방은행들은 금융감독원에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제출했다. 가장 먼저 사업보고서를 공개한 김한 전북은행장은 지난해 6억6800만원을 받았다. 급여 3억7700만원, 성과금 2억9100만원이다. JB금융지주의 회장을 겸한 김한 행장은 지주사에서도 23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이로써 한 해 동안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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