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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육성자금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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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400억원 지원

인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400억원 지원

인천시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을 절감과 혁신성장을 돕는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지속과 원부자재 가격 급등, 물류대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2022년 1조 400억 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이자차액보전 △매출채권보험 △협약보증을 지원하고 기계·공장 등 시설자금을 장기간 저리에 융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의 구조고도화를 꾀한다. 은행금리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자차

순창군,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신청 접수

순창군,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신청 접수

순창군이 경기불황과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순창군은 지난 15일 `순창군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근거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육성자금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연 20억원 규모 한도로 운영되며, 순창군 관내 공장등록증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시설자금은 기업당 5억원 한도로 연 4% 이자액을 보전하며, 상환기간은 5년 이내 2년거

경기도, 새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2조 확정···금리 0.15% 인하

경기도, 새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2조 확정···금리 0.15% 인하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2020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규모를 2조 원으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 저신용기업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유망 수출기업의 성장기반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2020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규모는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 1조 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를 위한 자금 1조 원 등 총 2조 원이다. 기금대출 금리는 2.85%, 이차보전은 0.3~2.0%다. 먼저 소상공인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일반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일반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도내 중소기업 자금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19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배정내역을 조정, 일반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당초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1조 8,000억 원(운전자금 8,000억 원,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 1조원)이었으나 글로벌 경기침체 불안, 일본 수출규제 등 급변하는 경제상황에 맞춰 지난 8월부터는 3,000억 원 증액한 2조 1,000억 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럼에도 일반기업에

안산시,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400억 원 융자 지원

안산시,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400억 원 융자 지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중소기업 경영안정화를 위해 하반기에 400억 원 규모를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상반기에 600억 원의 융자를 완료한 시는 하반기 지원액까지 포함해 올해 1천억 원을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지원한다. 융자한도액은 업체당 5억 원 이내로 전년도 매출액의 1/3 이내에서 가능하며, 벤처창업자금은 업체당 5천만 원 이내,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은 2천만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관련 내용을 담은

순창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순창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순창군이 경기불황과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순창군은 최근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과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연 15억원 규모 한도로 운영되며, 순창군 관내 공장등록증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각각 별도로 운영된다. 시설자금은 기업당 5억원 한도로 연 4% 이자액을 보전하며, 상환기간은 5년

인천시, 3분기 中企육성자금 지원

인천시, 3분기 中企육성자금 지원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중소기업육성자금 3분기 지원에 나선다. 시는 2일부터 비즈오케이 사이트를 통해 경영안정자금 내 일반자금의 분기 배정분 600억 원과 지난 4월 조기 소진된 구조고도화자금 내 기계·공장자금 추가 지원분 150억 원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이자차액보전사업인 경영안정자금과 기금융자사업인 구조고도화자금으로 구분된다. 경영안정자금이란 중소기업이 필요한 운전자금을 안정적으로 저리에 융통할 수 있도록

전주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 돕는다

전주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 돕는다

전북 전주시가 경영난과 수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망 중소기업을 위한 융자 지원에 나선다. 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82억원(제조업 62억, 소상공인 10억, 청년기업 10억)을 활용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융자를 지원, 경영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업장이 전주시내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융자한도액은 운전·창업자금으로 업체당 3억원, 소상공인은 2000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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