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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지주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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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중간지주’ 막중한 임무 받는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10대그룹 파워 100인(39)]‘SKT 중간지주’ 막중한 임무 받는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ICT(정보통신기술) 전문가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은 이사회 의장과 SK텔레콤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박 부회장은 SK텔레콤의 중간지주사 전환을 진두지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1963년생인 박 부회장은 마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선경(현 SK)에 입사한 뒤 SK텔레콤 해외사업본부 뉴욕사무소 지사장, 마케팅전략본부 팀장 등을 역임했다. 2004년 SK그룹으

박정호 부회장 승진, 무거워진 어깨···중간지주사 전환 ‘숙제’

박정호 부회장 승진, 무거워진 어깨···중간지주사 전환 ‘숙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SK텔레콤의 반도체 자회사 SK하이닉스의 대표도 겸직한다. 박정호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SK텔레콤의 중간지주사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박 사장은 중간지주사 전환을 위한 준비 작업들을 이미 마친 상태다. 관건이 되는 건 중간지주사 전환을 위한 7조1000억원에 달하는 현금 부담이다. 부회장으로 승진한 박 사장의 어깨가 한층 무거워졌다. SK그룹은 3일 박정호 SK텔레콤 사

박정호 SKT 사장 “중간지주사 전환 쉽지않아···여러 방법 고민 중”

박정호 SKT 사장 “중간지주사 전환 쉽지않아···여러 방법 고민 중”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중간지주사 전환과 관련해 쉽지가 않다며 여러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5G+ 전략위원회에 참석하며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간지주사는 여러 준비를 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면서 “상장회사와 스테이블 회사간 멀티플 차이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니 다른 방법도 고민하고 있다”면서 “여러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5G 품질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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