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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치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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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하락장’에도 주식으로 돈 번 총수들 누구?

‘코로나 하락장’에도 주식으로 돈 번 총수들 누구?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증시가 조정을 받았지만 일부 기업 총수들의 지분 가치는 오히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 이슈가 장기화되며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종목이 수혜주로 거론되며 지분 가치가 100억원 이상 크게 불어난 곳이 많았다. 13일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가 국내 주요 상장사 100곳의 주가와 시가총액을 분석한 결과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의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평가액은 국내 코로나

‘포스코 시총 넘어선 셀트리온’···서정진 회장, 지분가치 ‘10조원’ 넘었다

‘포스코 시총 넘어선 셀트리온’···서정진 회장, 지분가치 ‘10조원’ 넘었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회사 셀트리온과 판매 자회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세운 서정진 회장이 최근 제약·바이오주 강세에 힘입어 10조원 주식갑부 자리에 올랐다. 실제 셀트리온은 올 들어 주식이 연초 10만8200원에서 21일(이날) 종가 22만2700원으로 108%나 급등했으며, 지난 7월28일에 주식시장에 상장한 셀트리온헬스케어도 주가가 73%나 올랐다. 이에 따른 증권가의 반응 역시 “앞으로도 긍정적인 모멘텀이 많다”라며 호평이 줄을 이루고 있어 서

‘진짬뽕의 힘’···함영준 오뚜기 회장, 올해 3700억원 벌었다

‘진짬뽕의 힘’···함영준 오뚜기 회장, 올해 3700억원 벌었다

식품업체 오뚜기 주가가 연초 대비 2배 이상 급등하면서 함영준 회장의 주식 보유액도 3700억원 가량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함 회장은 오뚜기 주식 지분 15.38%(52만8986주)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최대주주는 함 회장의 아버지인 함태호 명예회장으로 전체 지분의 16.59%(57만543주)를 갖고 있다. 함 명예회장 보유지분의 증가액까지 합치면 이들 부자의 주식가치는 올해만 7000억원 이상 불어났다. 오뚜기는 이날 오전 9시47분

서경배 아모레 회장 주식 평가, 이재용 부회장 턱밑까지

서경배 아모레 회장 주식 평가, 이재용 부회장 턱밑까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보유한 상장주식 평가액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보유한 상장주식 평가액에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경배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 간 보유상장 주식 격차는 1122억원에 불과하다. 15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13일 종가 기준으로 서 회장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가치는 7조7900억원을 지난달 2일보다 28.2%(1조7159억원)늘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등 해외 매출 성장하면서 주식시장에서 연일 상승세다. 지난 2일에는 233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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