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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장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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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스타리아 8000대 생산 ‘한시적’ 전주공장으로 이관

자동차

현대차 노사, 스타리아 8000대 생산 ‘한시적’ 전주공장으로 이관

현대자동차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가 한시적으로 전주공장에서 생산된다. 7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날 고용안정위원회 본회의를 통해 울산4공장에서 생산 중인 스타리아 일부 물량 약 8000대을 전북 전주공장으로 이관해 한시적으로 양산키로 합의했다. 이는 내수와 해외 시장에서 공급량이 부족한 대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팰리세이드는 울산공장에서 2만대 규모로 확대해 생산키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합의를 통해 전주공장의 물량

현대차 ‘사내 하청업체’ 마스크 논란···같은 환경 ‘다른 사진’ 살펴보니

현대차 ‘사내 하청업체’ 마스크 논란···같은 환경 ‘다른 사진’ 살펴보니

전태일 분신 50주년을 맞은 가운데 현대차 전주공장 소재 보전업체의 마스크 사진이 인터넷,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공유되면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같은 환경 하에서 전혀 다른 모습의 사진이 나오면서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 전주공장 사내 하청업체 ‘마스터시스템’에서 근무하는 한 근로자 사진과 또 다른 사진의 이유는 보호안경의 착용 유무 때문으로 알져지고 있다. 해당 사진 근로자는 전주공장 엔진 소재 설비를

전주페이퍼, 전주공장 냉각탑에서 화재···인명피해 無

전주페이퍼, 전주공장 냉각탑에서 화재···인명피해 無

국내 최대의 신문용지 제조업체인 전주페이퍼 전주공장에서 3일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께 전북 전주시 팔복동 전주페이퍼 냉각탑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 불은 냉각탑 일부를 태웠고 공장 내부로는 번지지 않았지만 화재로 검은 연기가 주변 하늘을 뒤덮으면서 119와 언론사에는 신고·제보 전

현대차, 전주공장 상용차 생산 메카로···2020년 10만대 체제 구축

현대차, 전주공장 상용차 생산 메카로···2020년 10만대 체제 구축

현대자동차가 전주공장을 상용차 생산의 글로벌 메카로 육성시킨다.현대자동차가 상용차 부문의 글로벌 메이커 도약을 위해 전주 상용차 공장 증산, 파이롯트동·글로벌트레이닝센터 신설, 승용·상용 R&D 협력 강화 및 상용 연구개발 집중 투자 등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2020년까지 6년 동안 전주공장 신·증설 등 생산능력 확대에 4000억원, 상용부문 신차 및 연구개발(R&D)에 1조6000억원 등 총 2조원을 투자하고 그 외에 전주공장 내 파일롯트동

현대차 전주 트럭공장, 주간 2교대제 도입 협상 타결

현대차 전주 트럭공장, 주간 2교대제 도입 협상 타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트럭 생산라인에 주간 연속 2교대 근무제를 도입하기로 24일 전격 합의했다.이로써 현대자동차 국내공장(울산·전주·아산)은 지난 1월 울산·아산공장의 주간 2교대제 시범 도입과 3월 전 공장 주간 2교대제 본격 실시 이후 5개월여 만에 모든 생산 라인이 주간 2교대제를 시행하게 됐다.전주공장은 지난 2007년 4월부터 버스 생산라인에 한해 주간 2교대제를 시행해왔다. 그러나 전체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트럭 생산라인은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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