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전설, ‘화려한 유혹’ OST 가창자 낙점···‘신인으로 이례적’

남성 5인조 보이그룹 전설(리슨, 제혁. 로이, 리토, 창선)이 ‘화려한 유혹’ OST 주자로 낙점됐다.전설은 주상욱, 최강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OST에 참여해 포스트맨, 휘성, 제시 등을 이어 7번째 OST 주자로 낙점,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전설의 드라마 OST 참여는 처음으로 최근 미니앨범 ‘반했다’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설이 부른 OST곡 '고마운 사람'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이 더해지

그룹 전설, 신곡 ‘반했다’ MV 中서 뜨거운 인기···인위에타이 V차트 코리아 1위

남성 5인조 보이그룹 전설(리슨, 제혁, 로이, 리토, 창선)의 신곡 ‘반했다’ 뮤직비디오가 중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전설의 신곡 '반했다'는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 인위에타이 V차트 코리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 뒤를 이어 여자친구, 박유천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의 음악 차트 인위에타이 ‘V차트’는 뮤직비디오 등 영상 컨텐츠를 서비스 하는 중국 음악동영상 스트리밍 시장 1위 사이트로, 뮤직비디오 다운로

전설 리슨, 다부진 빨래판 복근 공개··· 섹시+치명

그룹 전설의 리슨이 복근을 공개했다.리슨은 2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두 번째 앨범 ‘스탠드 업(STAND UP)’을 설명하던 중 “요즘도 운동을 많이 하냐”란 질문에 “운동할 시간이 미처 없었다”라고 입을 열었다.이어 리토가 “리슨이 몸이 제일 좋다”고 분위기를 몰아갔고, 멤버들은 리슨에게 복근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리슨은 자신 없는 듯 나섰지만 이내 선명한 빨래판 복근을 공개해 현장의 시선을 압도했다.한편 전

[현장에서] 반할 수밖에 없는 다섯 악동, 전설의 시간이 온다 (종합)

‘전설에 반할 시간’이라고 했다. 감성돌, 젠틀돌의 모습과 180도 다른 귀여운 악동으로 변신한 전설이 ‘반했다’로 2016년 가요계의 포문을 열었다.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전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스탠드 업(STAND UP)’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설 멤버 리슨, 제혁, 로이, 리토, 창선이 참석했다. 이번 미니 앨범에서 기존의 이미지에서 장난기 가득한 악동으로 변신을 꾀한 전설은 ‘섀도우(SHADOW)’ ‘손톱’

[NW현장] 전설 제혁 “부상 당시 멤버들 연예인인 것 실감”

그룹 전설의 제혁이 멤버들을 칭찬했다.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전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스탠드 업(STAND UP)’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설 멤버 리슨, 제혁, 로이, 리토, 창선이 참석했다. 이날 ‘섀도우’ 당시 부상으로 활동을 쉬었던 제혁은 “많이 우울했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텔레비전으로 멤버들을 봤는데 진짜 연예인 같았다”며 “아파서 누워있는 난 일반인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

[NW현장] 전설 로이 “좋아하는 한식은 청국장··· 독성 강하다”

그룹 전설의 중국인 멤버 로이가 한국생활에 대해 언급했다.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전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스탠드 업(STAND UP)’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설 멤버 리슨, 제혁, 로이, 리토, 창선이 참석했다. 이날 로이는 한국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적이 있는 질문에 “의사소통과 음식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에 김치 먹는 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정말 좋아한다. 김치가 없으

[NW현장] 전설 제혁 “뮤비 현장, 경리 덕분에 화기애애”

그룹 전설의 제혁이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전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스탠드 업(STAND UP)’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설 멤버 리슨, 제혁, 로이, 리토, 창선이 참석했다. 이날 제혁은 나인뮤지스 경리가 타이틀곡 ‘반했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에 대해 “영광스럽다”며 입을 열었다.이어 “존경하던 선배였는데 직접 와주시기까지 했다. 평소 피곤한 뮤

[NW현장] 전설 리토 “직접 작사 참여··· 녹음 전날까지 수정했다”

그룹 전설의 리토가 ‘반했다’에서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전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스탠드 업(STAND UP)’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설 멤버 리슨, 제혁, 로이, 리토, 창선이 참석했다. 이날 리토는 타이틀곡 ‘반했다’에 대해 “마음에 드는 이성 앞에서 감정들을 표현한 재미있는 곡이다. 밝은 에너지를 보여드리겠다”고 설명했다.이어 리슨이 리토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고

그룹 전설, ‘2016 주중문화원’ 홍보대사로 임명···新한류돌 입증

5인조 보이그룹 전설(리슨, 제혁, 로이, 창선, 리토)이 신한류돌로써 중국 내 한국 문화를 전파하게 됐다.소속사 측은 그룹 전설이 중국 프로모션 기간 중 ‘2016 주중문화원’ 홍보대사로 임명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임명식은 2015년 미스코리아가 홍보대사를 한데 이어 중국 국가대극원 개원 8주년 기념 및 제79회 세계 음악박람회를 맞아 국가대극원에서 2016년 한중문화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주중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홍보대사 임명은 그룹 전설

그룹 전설, ‘응답하라 1988’ 패러디로 화제···배꼽 사수 주의보

보이그룹 전설(리슨, 제혁, 로이, 창선, 리토)이 tvN '응답하라 1988' 패러디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지난달 26일 페이스북 페이지 '아이돌 이슈'를 통해 공개된 전설의 '응답하라 1988' 패러디 동영상은 업로드 1시간 만에 조회수 10만 건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전설 멤버들은 '응답하라 1988' 속 김성균(김성균 분)-성덕선(혜리 분)의 대사로 재유행된 '유머 일번지' 속 유행어를 완벽 패러디했다. 제혁과 창선은 반갑구만 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