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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산림환경연구소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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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 전북도산림환경연구소와 연구 협약 체결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전북도산림환경연구소와 연구 협약 체결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와 중앙부처 연구과제 발굴 및 산림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협업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기적인 모임과 학술대회를 통해 중앙부처 산림과학기술 과제 발굴과 협업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버섯 재배 및 사업화, 산림자원의 기능성 원료 추출과 실용화 방법, 중앙부처 연구과제 발굴 등의 노하우를, 전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무궁화 육성 및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 2020년 사방사업 기술 간담회 개최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 2020년 사방사업 기술 간담회 개최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19일 사방사업 관계자와의 기술간담회를 통해 재해에 강한 사방시설물을 설치해 도민의 생명보호와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최근 기후변화 및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등으로 여름철 산사태 피해가 빈번함에 따라,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산림재해 예방의 일환으로 사방사업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해 산림유역관리 사업지인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에 모여 재해에 강한 산림토목사업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 기후변화 대비 식물보전에 주력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 기후변화 대비 식물보전에 주력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소장 고해중)에서는 최근 기후변화 가속화에 따른 자생식물의 서식지 이동 추세가 심화되고 식물의 생육환경이 변화되어 멸종 또는 감소 위기에 처한 산림식물종을 보전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다양한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연구소 연구사들이 2003년부터 도내 천연기념물(식물)을 대상으로 꺽꽂이(삽목), 접붙이기(접목) 등 무성번식을 통해 후계목 증식사업을 추진, 2009년도에 대아수목원내에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후

전북도산림환경연구소, 동상 고종시 곶감 감나무 임대

전북도산림환경연구소, 동상 고종시 곶감 감나무 임대

조선시대 임금님 진상품인 우리고장 동상면의 고종시는 씨가 없고 당도가 높기로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면서 동상면 지역 140여 농가에서 50여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주 수입원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잦은 가을비 탓에 곶감생산을 망친데 이어 최근 곶감 생산량의 증가와 속칭 김영란법의 시행으로 수요량마저 줄어들 것으로 우려되는 등 곶감 생산농가의 경영난은 지역사회 경제 전체에 시름을 안겨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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