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주택 107억 원···재계 2세 중 최고
재계 2세들이 살고 있는 집 가운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집값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재계 총수 2세들의 보유주택의 지난해 공시가격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정 부회장이 소유한 2채의 주택 공시가격은 106억8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이번 조사에서 재계 총수 2시 50명이 보유한 주택은 모두 52채로 평균 1.04채로 이들 공시가격 총액은 1236억을 기록, 1일당 주택가격은 평균 24억 3천만원이다. ◇정용진 부회장 주택가격 합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