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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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2개 사업 선정

전라남도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북일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을 비롯, 국비 29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2억 원 규모의 2개 신규 사업이 선정됐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의 기초인프라 투자 및 특화발전을 위한 지역개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 하고 농촌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이 주도하는 상향식 공모방식으로 추진된다. 장성군은 지난 2월 기초생

장수군 이룡마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

장수군 산서면 이룡리 이룡마을이 47년째 효 잔치와 합동 세배 등을 펼치면서 대표 효(孝)마을로 자리 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장수군은 산서면 이룡마을이 2019년 효 문화를 기반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자율개발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5억원을 지원받는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사업의 내용은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한 마을회관 리모델링(효 문화관포함), 안전한 오룡길 정비, 오룡 화목 가족 구성, 오룡의 날 운영 등 마을 기초생활기반 및 역량강화를

장수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본격 추진

장수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공모사업인 장계면 기초생활거점사업 등 29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대해 예산607억 원을 투입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주민역량 강화를 통한 자율적인 농촌마을을 개발해 지역의 특색을 살려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분야별 추진 사업을 살펴보면 2019년 공모 선정된 신규 사업은 6개 분야 17개소로 총사업비 191억 원이 투입되며 기존 2015년부터 추진 중인 12개소 등 총

남원시,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남원시가 마을만들기(마을단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운봉읍 매요 등 8개 마을에 대한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원시가 올해 시작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크게 3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한다. 공동문화·복지를 테마로 하는 마을(매요·외인·두락·하송)에는 공동생활 홈 조성, ICT 장비, 영상보안장비 등 기반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경관생태를 테마로 하는 권포·상신·두곡 3곳에는 쾌적한 농촌마을 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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