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4인조 체제, 현아 건강상태 지켜봐야···
걸그룹 포미닛이 당분간 4인조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다.포미닛 멤버 현아는 지난 6일 고열과 탈수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에 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의 건강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당분간은 4인조 체제로 활동이 불가피할 것 같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재 현아는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회복 속도가 빨라 열은 내리고 있다. 경과를 지켜본 후 필요하다면 추가 정밀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현아의 갑작스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