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대형국책 사업 유치로 새로운 보성 구축
보성군은 민선7기 들어 공모사업에서 173개 분야, 440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요 도심 개발 전략 현실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대형 국책 사업 유치는 민선7기 김철우 군수가 그리는 미래보성의 10년, 20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사업간 유기적인 연결로 ‘완전히 새로운 보성’으로의 변화를 이끌어 냈다. 20년 넘게 지방자치와 중앙정치에 몸담은 김 군수는 취임 초 “예산 6천억 원 시대를 열겠다.”던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