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2일 목요일

  • 서울 22℃

  • 인천 22℃

  • 백령 18℃

  • 춘천 25℃

  • 강릉 24℃

  • 청주 24℃

  • 수원 21℃

  • 안동 21℃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23℃

  • 전주 22℃

  • 광주 23℃

  • 목포 20℃

  • 여수 21℃

  • 대구 23℃

  • 울산 19℃

  • 창원 22℃

  • 부산 19℃

  • 제주 20℃

운곡람사르습지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전북작가회의 회원, 「운곡람사르습지」탐방 진행

전북작가회의 회원, 「운곡람사르습지」탐방 진행

전북 고창군은 전북작가회의 회원 60여 명이 지난 15일 전북 고창군이 지닌 천혜의 자연 ‘보고’인 ‘운곡람사르습지’ 탐방일정을 소화해 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전북작가회의는 1980년대 ‘남민시’와 ‘전북민족문학인협의회의’의 전통성을 계승한 전라북도 대표 문학인 단체다. 탐방은 문화예술의 고장이자 ‘한반도의 첫 수도 고창’임을 천명한 유기상 군수의 안내로 진행됐다. 1797㎢의 ‘운곡람사르습지’는 인공습지 견학 코스는 이번

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에서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

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에서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운곡람사르습지에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회장 김동식) 주관으로 진행되는 8월 생태체험프로그램은 ‘연못생태탐험’, ‘운곡람사르습지 자연의소리’, ‘스며들다! 초록그늘에’ 3개로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있다. ‘연못생태탐험’은 오는 10일 9시부터 15시까지 초등학생 1~4학년을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연못생태에 대해 알아본 후

고창군, ‘탐조관광  팸투어’ 실시

고창군, ‘탐조관광 팸투어’ 실시

고창군에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에 거쳐 다양한 종류의 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탐조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람사르습지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운곡람사르습지는 생물다양성이 높고,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및 희귀종인 황새, 팔색조, 황조롱이를 포함한 약 864종이 서식하고 있다. 탐조전문가, 프로그램개발전문가, 생태관광 관련 기업가, 디자이너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팸투어는 새들이 서식

고창운곡람사르습지, 한국관광공사 추천 ‘6월 가 볼 만한 곳’ 선정

고창운곡람사르습지, 한국관광공사 추천 ‘6월 가 볼 만한 곳’ 선정

고창군은 운곡람사르습지가 한국관광공사의 6월에 가 볼 만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람사르습지는 중요한 습지보호에 관한 협약인 람사르 협약에 따라 독특한 생물지리학적 특정을 지닌 곳이나 희귀동식물종의 서식지, 또는 물새 서식지로서의 중요성을 가진 습지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한 것이다. 고창군 아산면 운곡리 일원에 있는 운곡람사르습지는 습지를 개간해서 사용했던 계단식 논이 폐경작지로 30년 넘게 유지되면서 자연적으로 산지

고창군, 생태체험학습관 건립 본격 추진

고창군, 생태체험학습관 건립 본격 추진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국가생태관광지역이면서 전라북도 생태관광육성지역인 운곡람사르습지에 ‘생태체험학습관’을 건립한다. 고창군은 아산면 용계리 용계마을 일원에 총사업비 12억2000만원을 투자해 지상 1층, 건축면적 375㎡(연면적 360㎡) 규모로 생태체험학습장, 식당, 판매장, 전시관, 기타 관광객 편의시설 등을 갖춘 생태체험학습관을 건립한다고 1일 밝혔다. 운곡람사르습지에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될 생

고창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학생교육 강화

고창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학생교육 강화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임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자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관내 초·중·고 41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은 결과 11개(초등4, 중등2, 고등5) 학교가 신청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고창군의 5개 핵심구역(운곡람사르습지, 고인돌 세계문화유산, 동림저수지 야생동식물보호구역, 선운산 도립공원, 고창갯벌 람사르습지)을 중심으로 현장체험

고창군, 친환경 숙박단지 ‘에코촌’ 조성

고창군, 친환경 숙박단지 ‘에코촌’ 조성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국가생태관광지역이면서 전라북도 생태관광육성지역인 운곡람사르습지를 방문하는 탐방객들이 체류형 생태관광을 할 수 있는 친환경 숙박단지 ‘에코촌’을 조성한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에코촌’은 아산면 용계리 일원에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자해 건축면적 1034㎡(연면적 1390㎡)에 8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친환경 숙박시설 6동(12객실)과 세미나실, 휴게실, 정보실 등을 갖춘 탐방지원센터, 문화공연장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