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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검색결과

[총 2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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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6700억 우즈벡 노후발전소 현대화 사업 수주

SK건설, 6700억 우즈벡 노후발전소 현대화 사업 수주

SK건설이 6700억원 규모 우즈베키스탄 노후 발전소 현대화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SK건설은 지난달 27일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투자대외무역부, 한국에너지공단과 최대 6억 달러(약 6705억원) 규모의 무바렉(Mubarek) 가스화력발전소 현대화 및 성능개선 프로젝트에 대한 독점 사업개발권을 따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서쪽으로 520㎞ 떨어진 무바렉 지역에 위치한 노후한 발전소를 현대화해 친환경

홍남기 “아마존 등에서 국내 상품 판매시스템 신설”

홍남기 “아마존 등에서 국내 상품 판매시스템 신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아마존 등 7개 해외 유명 온라인몰과 협업을 통해 국내 쇼핑몰 인기상품을 손쉽게 해외몰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연계시스템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제218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비대면·온라인 트렌드 활용 중소기업 수출 지원성과 및 향후과제’를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2분기 중소기업 전체 수출액은 전년

靑 “한·우즈벡 경제협력 추진상황, 양국 정상이 직접 챙긴다”

靑 “한·우즈벡 경제협력 추진상황, 양국 정상이 직접 챙긴다”

[타슈켄트(우크베키스탄)=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향후 양국의 경제협력 추진상황을 직접 챙기기로 결정했다. 문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수행 중인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20일 타슈켄트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산자부 장관 등이 중심이 된 경제공동위 워킹그룹을 만들어 석 달에 한 번씩 양국 주요 관심 사업의 추진현황 등을 직접 보고받는 프로세스를 만드는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 러시아·우즈벡에서 `K-장보고 시장개척단` 인솔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 러시아·우즈벡에서 `K-장보고 시장개척단` 인솔

박형구 한국중부발전(주) 사장은 협력 중소기업 14개사와 중부발전 수출지원팀으로 구성된 `K-장보고 시장개척단`을 이끌고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미개척 시장인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보에 나섰다. `K-장보고 시장개척단 프로젝트`는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중부발전만의 특화된 중소기업 해외동반진출 사업이다. 이번 방문에는 중부발전 CEO가 협력사들을 직접 인솔해 러시아, 우즈벡 전력기업 인사와의 면

우즈벡 부하라 주지사 일행 포천시 방문...선진 농업기술 벤치마킹

우즈벡 부하라 주지사 일행 포천시 방문...선진 농업기술 벤치마킹

14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주지사 겸 상원의원인 바르노에브 옥탐을 포함한 방문단 17명이 포천시(시장 김종천)를 방문했다. 바르노에브 옥탐 방문단장은 이날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의 주력 산업인 관개농업에 활용하고자 선진 농업기술 및 시설을 보유한 포천의 우수기업을 벤치마킹하고 투자유치를 위해 시를 찾았다. 기업체를 방문한 바르노에브 옥탐 방문단장은 시 관계자 및 기업체 대표의 안내를 받고 선진 농업기술 및 시설, 현장 실사를 통해 농

현대BS&C, 우즈벡서 복합소재 LPG실린더 합작법인 설립 MOU 체결

현대BS&C, 우즈벡서 복합소재 LPG실린더 합작법인 설립 MOU 체결

현대BS&C는 지난 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국제투자포럼에 참여해 우즈베키스탄 국영석유가스공사(UNG)와 복합소재 액화석유가스(LPG)실린더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양사는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 외에도 건설, 정보기술(IT), 무역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발전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도 활발하게 했다.현대BS&C와 우즈베키스탄 국영석유가스공사(UNG)는 양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우즈벡 사업 발판 삼아 글로벌 석유회사로 도약할 것”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우즈벡 사업 발판 삼아 글로벌 석유회사로 도약할 것”

우즈벡 사업의 성공을 발판으로 현재 진행 중인 국내외 신규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 글로벌 석유회사로서 도약할 것을 약속한다”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의 말이다. 롯데케미칼은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즈베키스탄 가스전 화학단지 건설(수르길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과 신규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허수영 사장은 한국과 우즈벡 양국 정부의 협력을 통해 민관 컨소시엄이 이뤄낸 사업 성과를 설명하고

악수 나누는 한-우즈벡 경제 수장

[NW포토]악수 나누는 한-우즈벡 경제 수장

(왼쪽 세 번째)루스탐 아지모프 우즈베킨스탄 제1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과 (왼쪽 두 번째)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맨 왼쪽은 윤상직 장관, 맨 오른쪽은 엘료르 가니예프 대외경제무역투자부 장관. ‘한국-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는 루스탐 아지모프 우즈베키스탄 제1부총리 겸 재무부장관, 엘료르 가니예프 대외경제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경제협력 방안 논의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경제협력 방안 논의

우즈베키스탄 카리모프 대통령 방한을 앞두고 양국 간 실질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양국 경제협력 전망, 유망 프로젝트 소개, 금융조달 방안 등 분야별 협력방안이 제시됐다. 이 자리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아시모드 우즈베키스탄 제1 부총리 등 정부 고위급 인사를 비롯해 양국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즈

‘압구정 백야’ 시청률, 축구국가대표 우즈벡 평가전 중계방송에 크게 하락···12%로 뚝

‘압구정 백야’ 시청률, 축구국가대표 우즈벡 평가전 중계방송에 크게 하락···12%로 뚝

‘압구정 백야’ 시청률이 크게 하락했다.2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전국 기준 시청률이 12.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4.0%보다 1.4%P 하락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백야(박하나 분)와 장화엄(강은탁 분)의 재회 장면이 전파를 탔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는 8.3%, KBS2 ‘KBS스포츠 축구국가대표 평가전’은 12.5%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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