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5일 일요일

  • 서울 18℃

  • 인천 18℃

  • 백령 15℃

  • 춘천 17℃

  • 강릉 19℃

  • 청주 19℃

  • 수원 18℃

  • 안동 16℃

  • 울릉도 17℃

  • 독도 17℃

  • 대전 19℃

  • 전주 22℃

  • 광주 18℃

  • 목포 19℃

  • 여수 16℃

  • 대구 21℃

  • 울산 17℃

  • 창원 20℃

  • 부산 18℃

  • 제주 19℃

용산공원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서울 용산공원 오는 26일까지 시범 개방···인터넷 예약 가능

일반

서울 용산공원 오는 26일까지 시범 개방···인터넷 예약 가능

국토교통부는 서울 용산공원 시범 개방 기간을 오는 26일까지로 7일간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범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하루 다섯 차례 2시간 간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다만 19일 오후 3시∼7시는 행사장 정비 문제로 개방하지 않는다. 방문객은 개방 종료 시각(오후 7시)까지는 퇴장해야 한다. 오는 20일부터는 인터넷 등록과 별도로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현장 등록시 인원 제한은 따로 없다.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쪽 출입구(신용산

용산공원 부지 25일부터 13일간 시범개방···대통령 집무실 투어도

일반

용산공원 부지 25일부터 13일간 시범개방···대통령 집무실 투어도

대통령 집무실 인근의 용산공원 부지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3일간 일반 국민에게 시범 개방된다. 방문객 가운데 일부에게는 대통령 집무실 앞뜰 관람도 허용된다.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정원으로 거듭날 서울 용산공원을 조성하는 과정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용산공원 부지 일부를 시범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범 개방 대상은 대통령 집무실 남측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북측 '스포츠필드'에 이르는 공간으로, 주한미군으로부터 반환받

‘용산공원’ 조성계획 전면 재검토···건물 신축 없다

용산공원’ 조성계획 전면 재검토···건물 신축 없다

미군부대 이전 후 ‘용산공원’에 남은 건축물 활용방안과 신축 계획을 전면 재검토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용산공원 부지 내에 존재하는 1200여 동의 건축물 중 보존이 필요한 일부 건축물(80여 동)을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8개 시설물 활용방안을 검토한 바 있었으나, 이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용산공원 내 건축물 신축은 없고 기존 건물 활용도 최대한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덧붙였다. 미군 부대 이전으로 반환되는 243만여㎡ 땅에 들

+ 새로운 글 더보기